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7 줄거리 내용 (Mickey7 소설 시놉시스)

봉준호 감독이 새로 만들게 될 영화에 대한 정보가 올라와 정리해 보았다.

 

봉준호 감독 신작 영화

미키7

영어 제목 : Mickey7

미키7 원작

원작이 되는 소설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동명 소설 미키7 Mickey7

아직 출간 전이지만 이미 판권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매력적인 시나리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키7 장르

SF 스릴러

성간 여행을 하며 외계인과 접촉하며 놀라운 경험을 하는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SF, 우주 배경의 영화를 좋아해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성간 여행을 하며 외계인과 접촉하며 놀라운 경험을 하는 이야기

봉준호 감독이 새롭게 연출하게될 영화는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하게 될 예정

설국열차, 옥자에 출연했던 틸다 스윈튼도 출연 예정이라고

 

 

미키7 개봉일

8월부터 12월 까지 영국 런던에서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어 보입니다만 공개된 스케쥴대로 된다면 2023년 말이나 다음해 초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키7 줄거리 내용 (시놉시스)

소모품인 미키7은 그의 대체 복제 미키8을 대신하게 해주기를 거부한다.

 

미키7은 소모품 복제인간류(영화 '문'이 떨오르는 설정이다.)

 

얼음세계 니플하임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파견된 인간 원정대의 일회용 직원

너무 위험하고 심지어 죽을수도 있는 임무가 있다면 미키를 찾는다.

미키가 죽게 되면 새로운 몸은 그의 기억의 대부분을 그대로 가지고 재생된다.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후에 미키7은 그의 임무가 왜 아직도 해결이 되지를 않았는지 이해했다. 

일반적인 정찰 임무에서 미키7은 실종되고 죽은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놀랍게도 이 행성의 원주민의 도움을 받고 살았다.
식민지 기지로 돌아왔을 때 미키7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새로운 복제품인 미키8이 업무를 보고하고 있었다.

중복 소모품은 허용되지 않으며 잡히면 단백질 재활용품으로 버려질것이다.

미키7은 자신의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

니플하임에서의 삶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대기는 인간에게 적합하지 않고 식량도 부족하며 테라포밍도 잘 되지 않는다.

원주민 종들은 그들의 새로운 이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그 호기심은 마샬 사령관을 매우 두려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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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영어 소설에 대한 줄거리이고 번역 과정에 일부 다른 부분이 존재 할수 있습니다.

또한 봉준호 감독 나름의 각색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기에 영화 시놉시스가 나오면 내용을 다시 추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