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데 안부럽다는'주지훈'팬서비스 수준

때는 아수라 영화 홍보를 위한 무대

팬과의 만남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

[어울리는 브금 - 안드리아 보첼리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

어느 주지훈 팬분이 돌림판 조작으로 주지훈과의 포옹을 하게 되는데

이런게 성덕 ㅠㅠ 감격 

여러가지 의미로 평생 기억에 남은 하루 

어우 이렇게 컸어? 빙그르르

조카와 주지훈

애매하게 설레는 순간

설렘인가 수치인가 오묘한 기울어지지 않는 운동장 밸런스

아수라장이 된 아수라 홍보

달랑달랑 대롱대롱 성공한 팬분은 코알라로 

 

아수라 쇼케이스 #주지훈

지훈오빠 보려고 대구에서 온 팬을 위해 돌림판 조작해주는 주쥰ㅋㅋㅋㅋ
주쥰 팬잘알ㅋㅋ 센스있어ㅠㅠㅋㅋㅋ pic.twitter.com/L8KrAPdzVt

— 𝙞𝙣𝙁𝙚 (@moooovve) May 2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