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을 만든 '프라나브 미스트리' 그는 누구인가? (정보 모음)

프라나브 미스트리 (pranav mistry)는 컴퓨터 과학자, 천재 발명가

현 삼성 STAR Labs의 사장겸 CEO가 되었다. 

프라나브 미스트리 이력 

인도에서 1981년에 태어났다.  

인도의 Nirma 산업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엔지니어링을 전공 
2007년에 미국으로 가 MIT에서 유체 인터페이스 그룹에서 박사과정

MIT미디어랩 출신 중에서도 손꼽히는 천재로 인정받고 있다.

2009년 과학 전문지 MIT테크널러지 리뷰에서 선정한 '젊은 혁신가 35인'에 선정

2012년 30대 초반에 삼성전자 미국 연구소에 영입, 합류  

2014년 12월에 삼성 임원이 되었다.

2017년에 36세로 삼성전자 최연소 전무로 승진 했다. 

2019년 10월 부터 삼성 STAR Labs의 사장겸 CEO가 되었다. 

프라나브 미스트리 주요 발명품과 활동 

식스센스 (SixthSense) , 

삼성 갤럭시 기어, 

프로젝트 비욘드 

그리고 이번 CES2020에 발표하는

NE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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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브 미스트리가 만든 '식스센스'는 무엇?

기존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손가락, 사물(예를 들어 종이)을

사용하는 것으로 첫인상 만으로는 마이너리포트가 연상 된다. 

아래에 MIT시절인 10년 전  '식스센스' 관련 TED를 볼 수 있다. (한글 자막 있음) 

참고로 식스센스 기술은 쿨하게 오픈 했다.

식스센스 (SixthSense) - 지금 보면 별것 아닐 수 있지만 간단하면서

영화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 놨으며 그것도 간단해 보이는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그의 천재성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본인이 할 수 있는 가능한 자본과 기술로 최대치의 

결과물을 구현해 놓은 것이기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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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비욘드'는 무엇? (360도 카메라 그리고 VR지원) 

- 해당 프로젝트는 2014년 1월 CES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시제품이 공개 되었다.

- UHD급 화질을 3D동영상으로 촬영해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 가능
- 원근감 까지 표현하여 현장감이 극대화 

아래는 비욘드 프로젝트의 프모모션 영상이다.

실용화 되면 다양한 컨텐츠가 나올 것 같다. 스포츠 경기, 가상 여행, 가상 데이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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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에 공개 되는 'NEON' 새로운 타입의 AI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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