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ch 뜻 (오취리가 사용한 단어 슬랭 의미)+과거 논란 모음

 

샘 오취리는 배우 박은혜와 찍은 사진을 올렸고 “누나, 우리가 오렌지캬라멜”이라고 적었는데

그사진이 아래

그 밑에는 한 외국인 누리꾼이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 Lol”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 의미는 '한번 흑인한테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ㅋㅋ '

우리가 모두 한번쯤 들어봤을 성적인 농담이다. 

 

거기다가 오취리 572가 단 댓글을 달았는데 'preach'

 

 

preach 뜻?

사전적으로는

설교 이다. 교회에서 하는 연설을 말하는데

 

preach 슬랭 뜻?

슬랭으로 사용 할 때는 상대방의 말에 완전히 동의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속어로 사용된다.

 

 

[재조명 되는 논란 모음]

예전 라디오 스타에서 행동도 재조명되고 있다. 

 

여성 출연자 성희롱 논란

함께 출연한 배우의 최여진의 몸을 위아래로 보는 행위를 한것

한국에서는 금기시 되는 예의없고 성희롱에 가까운 행위

일단 돌려서 본인이 말하고

보다 못한 엠씨들이 제지 하는 발언을 하지만

 한국의 상식을 가나에서는 당연한 행위라는 이유로 상황을 무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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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취리 눈찢기로 동양인 비하 논란

못생긴 얼굴 만들기 하는 코너에서

눈을 찢고 앞니(뻐드렁니)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줌

본인은 동양인 비하의 의도는 없었으며 얼굴을 찡그려 못생긴 얼굴을 만든것 뿐이라고 했다.

(하지만 해외의 이색 행사, 못생긴 얼굴 만드는 조건은 손을 사용하지 않는것)

이런 표현은 동양인 비하의 대표적 표현이다.

눈찢고 2차대전 당시 놀림거리로 사용한 일본인의 뻐드렁니를 표현한 것 처럼 보인다.

의도와는 다르게 동양인의 비하하는 행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자신은 그런것이 아니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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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남성 비하 (오취리 목욕탕 에피소드)

여기서 뿐 아니라

 

에피소드는 다른 방송에서도 말했었다.

 

 

 

현재 오취리의 인스타그램은 삭제된 상태

한국사회에 문제점을 일침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정착 본인은 논란이 일자 책임감없이 삭제하였다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