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1 728x90 반응형 한국 언론/기사 타이틀 만 보면 안되는 이유!! 무디스의 한국 성장률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언제나 처럼 수많은 기사가 쏟아졌다. 일단 기사 타이틀을 죽 보자면 위기감을 넘어 공포심 마저 느껴지는데 무디스의 각국 성장률을 알려주는 방송을 보니 주요 선진국에 비해 선방하고 있는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기사 제목 장사를 해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헤드라인 만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적어도 요약 속에 내용을 전달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많은 메이저, 인터넷 언론사가 데스크가 하나 인건지 어찌 모든 기사 헤드라인이 짠것 마냥 비슷한지.. 앞으로 헤드라인 만 보고 어떤 일을 판단하거나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들었다고는 하지 말아야 하겠다. 현실이 코미디 같아서 카테고리를 유머란으로 옮김 아래는 영국 프리랜스 기자가 본 한국 언론 2020.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