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새로운 검사방법/기계 개발

일본 카나가와현의 연구소에서

‘Smart AMP법’이라는 검사 방법을 개발했다고 발표

기존 검사는 6시감이 걸리지만
이 방법은 온도 조절이 필요없어 10분에서 30분이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음성에 대한 판독 결과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https://news.tbs.co.jp/sp/newseye/tbs_newseye3916098.htm

해당 부서는 실용화에대한 허가를 받을거라 합니다

아래는 다른 뉴스로
‘진속’이라는 기계로 15분안에 검사 할수있는 기계로 다음달부터 도입 한다고 합니다.

일본이 이런 연구나 개발 쪽으로는 확실히 빠르네요

다만 일본 언론에서도 올림픽 때문에
검사를 안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과 지적을 계속 받아왔는데

지금까지 취해왔던 검사 조건을 높게 한 것과 결을 같이 갈지 (무쓸모 기술이 될지) 아니면 방향을 바꿔 적극적인 활용으로 기술력을 뽐낼지 일본 정부의 정책 방향이 궁금합니다.